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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 맞춤분양정보 제공 ‘모두빌라협회’, 가계부채 종합대책 실수요자들 준비해야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가계부채 종합 대책이 발표됐다. 언론 등 방송매체에서 정부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 상황을 경쟁적으로 보도했다.

신축빌라 분양 업계에서는 “부동산의 흐름과 분위기를 잘 보아야 하며 주택시장은 하루아침에 변할 정도로 변동 폭이 심하지 않다. 말 그대로 움직임이 무겁다”는 분위기다.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은 금융권이 담보 대출에 목을 맨 탓도 있으나, 고액 연봉자들이 신축빌라 등 주택시장으로 몰려든 점도 무시하지 못할 부분이다. 부자들이 주택을 증여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해, 시장에는 여전히 많은 돈이 유입돼 있다.부동산의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은 유동성이다. 큰 이슈가 나오면 시장이 매우 바쁘게 움직이기도 하나 며칠 지나면 조용해 지는게 부동산 시장의 특성이다. 시장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지만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주택시장과 맞물려 있는 경제 요소들이 많아 섣불리 변화했다간, 경제 상황에 위협을 줄 가능성도 있다. 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부동산 시장을 부추겨 돌파구를 찾았던 것도 다 이런 맥락이다.

한편 신축빌라 분양 전문 업체인, 모두빌라협회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년4월 다주택자들이 집을 싸게 매도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결국 고액 연봉자들이나 부자들은 임대사업자로 전환 하면서 서민들은 주택 매매가 더 어려워지면서 오히려 전세/월세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며 집 값은 쉽게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실수요자들은 대출규제 강화로 인해 주택 매입의 장벽이 이전보다 높아졌기 때문에 내집 마련을 위한 부동산 전문가의 무료상담을 통해 Life Plan을 구상해 보는 것을 권유한다.’고 전했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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