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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 전문 모두빌라협회’, 현명한 내집마련 위한 무료투어 제공

정부의 잇따른 규제에도 불구하고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집값을 잡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규제가 오히려 지방 양극화 현상과 보유세 규제도 집값 잡기는 미지수라는 의견이다.

다주택자들이 버티기에 들어가며 매물이 줄어들고 집값이 오를 만한 지역 위주로 매수가 몰리는 현상이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수요를 잡을 규제는 있으나 시장의 공급은 한정된 상황에서 수요의 쏠림 현상을 잡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의견이다.

신축빌라 분양 전문기업 모두빌라협회는 "보유세를 부담해도 세금을 웃도는 수준의 집값으로 오는 수익 때문에 보유세만으로 집값을 잡는다는 것은 시장 왜곡현상만 불러 온다"며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비용을 전가해 그 지출로 버티기 전략으로 돌입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현상으로 내 집 마련을 계획하던 실수요자들은 높은 금액의 아파트 매매 또는 전월세 보다는 가성비 좋은 신축빌라 분양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공적인 빌라 분양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를 통해 정확한 매물 정보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따져봐야 한다.

모두빌라협회 전문컨설팅을 통해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한 김 씨(35)는 전세 만료 1~2개월 전 이사를 계획하며 보금자리를 마련 할 예정이었지만 모두빌라협회에 문의한 결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집을 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씨는 모두빌라협회 무료투어를 통해 3개월 간 서울 지역의 다양한 매물을 둘러보았다.

3개월 간 고심 끝에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한 김 씨는 “모두빌라협회와 서울의 여러 신축빌라 매물을 보면서 주변 시세도 알 수 있었고 100% 실제 매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신축빌라의 장단점까지도 꼼꼼하게 전해들을 수 있었다”며 매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또, 김 씨는 “모두빌라협회 전문컨설턴트 덕분에 신축빌라의 구조부터 하자 여부, 주변의 생활 인프라도 상세히 알려주어 어려움 없이 성공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모두빌라협회 조성훈 대표는 “만족도 높은 고객맞춤 중개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의 자금사정과 원하는 거주 지역을 파악하고 이에 알맞은 맞춤 추천 현장 리스트를 계획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모두빌라투어’에 참여하는 것이 성공적인 ‘내 집 마련’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불법수수료 없는 계약으로 좀 더 신축빌라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계약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3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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