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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 분양 갭투자 - 실수요자 투자자 관심에 이목집중, 모두빌라협회

갭투자는 분양(매매)가와 전세금의 차이를 이용하여 투자하는 방법으로 최근 5~6년 간 매매가격이 상승하면서 꽤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었던 투자방식이다. 

가령 매매가격이 3억원 하는 주택이 있을 때 전세가격이 2억5천만원이면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갭)인 5000만원만 투자하는 방법이다. 서울 전지역의 신축빌라는 매매가와 전세가격이 차이가 많지 않아서 2천만~3천만 원의 갭 투자도 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갭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선결과제는 결국 땅값이 꾸준히 상승하는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첫번째 과제일 것이다. 

땅값이 꾸준히 상승하는 곳은 도시개발이나 대규모 개발계획이 잡혀 있는 곳, 유동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곳,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은 곳 등이다. 이러한 조건을 충족해 땅값이 꾸준히 상승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서울지역으로 본다면 용산을 비롯해서 영등포, 여의도, 합정동, 망원동, 서교동, 강남, 연신내·불광동, 신당동, 성수동, 청량리·왕십리, 창동·상계동 등이 꼽힌다.

서울특별시는 ‘2030 서울플랜’에 의하여 서울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 플랜에 따르면 향후 2030년까지 지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용산, 영등포·여의도, 강남, 청량리·왕십리, 연신내·불광동, 창동·상계동 순이다. 이 지역 중에서도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은 용산, 영등포·여의도가 핵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모두빌라협회 정진욱과장은 “위 해당지역에서 갭 투자를 한 투자자들은 부동산 침체가 심각하게 지속되지 않는 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부동산업계에서 얘기하는, 이른바 ‘저수지 물 빠지기’와 ‘뱃살 빼기’ 이론에 따르면 주택 가격이 하락하는 시점에 외곽에서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가장 마지막에 중앙이 빠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 도심은 거의 항상 전세매물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세가격이 크게 하락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갭 투자는 소액으로 시세 차익을 달성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 투자방법이다. 전세가격이나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지역을 선택해서 잘 지은 신축 빌라에 투자하면 몇 년 지나지 않아 전세금을 올려 받아 투자한 돈을 회수할 수 있다.

이 돈을 다시 갭 투자에 투자하면 머지않아 여러 채의 신축 빌라를 보유해서 상당한 시세차익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신축빌라분양 전문기업 모두빌라협회는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들과 갭투자를 위한 투자자들에게 올바르고 안전하게 매매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인천,경기 수도권 전지역의 신축빌라분양 시세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904051637787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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